그리움에 지친 마음
장필순
스쳐 지나가는 바람
차가운 바람 마주치면
외롭고 허전한 마음
한없이 부서지려 하네
탁자위에 놓인 시계
시계바늘을 바라보면
이젠 희미해져버린 거리를 바라보며 우네
*거리의 사람들은 제갈길 가는데
나는 이밤이 견딜 수 없어
외로움에 지친 마음뿐이야
그누구도 몰라 외로워 외로운 걸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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