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이름의 별 (Inst.)

래빗펀치(RabbitPunch), 하우스룰즈(House Rulez)
앨범 : The Hope
작사 : 서로
난 나만의 하늘이 좋아 넌 아니라고 해도
두려운맘에 말없이 문을 닫고
모든게 다 다르게 열린 길에
변하지않는 슬픔을 노래하네
내겐 밝게 비친 저 희망이라는 이름의 별을 위해
*
And I like my way
My way
My way
My way
There's no one to stop my heart from goin my way
I can't close my eyes
And I like my way
My way
My way
My way
저 희망이라는 하나의 별을 위해
난 여전히 하늘이 좋아 다 아니라고 해도
보이는 것만 전부는 아니 잖아
오늘도 내 미래를 바라보며
변하지않을 내맘을 노래하네
내겐 밝게 비친 저 희망이라는 이름의 별을 위해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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