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화 걸어
내게 사랑한다 말해줘
그똑같은말이 듣기가 좋아
작은 노란 꽃을 손에 꾝꾝 쥐고
내게와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가금 짜증내며
자꾸너를 곤란하게 하지만
oh baby i need you
내게 사랑을 다보여줘 보채며 때써 볼래
저기 빨강 푼선 모두 다사줘
이렇게 어린 아이 같은 난
응석쟁이야
반짝이는 저기 별들을
네게 가져다 주고싶어
너를 사랑하는 내맘과
같은 저별 녹아드는 나의 마음을
네게 보여줄수 잇다면
언제까지 내가 주는
사랑은 영원할거야
널사랑하는마음만
이렇게 덜렁 남아 있을뿐
내 목슴을 바쳐 지켜줄게
너를 받들어 모실 각오가 되잇어
기억해 내말을 기억해
너를 영원히
사랑할수잇는나를
하늘이 두쪽나도 네맘이 두쪽나도
너를 영원히 사랑할수잇는나인걸
보채며 때써볼래 저기 빨강 풍선 모두 다사줘
이렇게 아이같은 난 응석쟁이야
반짝이는 저기 별들을 네게 가져다주고싶어
너를 사랑하는 내맘과 같은 저별 녹아드는
나의 마음을 네게 보여줄수 있다면
언제까지 내가 주는
사랑은 영원할꺼야
철없는 어린 내 모습까지도
그저 모두 예쁘다고 하는너를 어떡해
또 떼를 쓰며 조를래 또 애교 떨며 웃을래
반짝이는 저기 별들을 네게 가져다 주고싶어
너를 사랑하는 내마모가 같은 저별
녹아드는 네게 보여줄수 잇다면
언제 까지 내가 주는사랑은
영원할꺼야
나비록 가진것도 없고
너를사랑하는마음만
이렇게 덜렁 남아있을뿐
내 목숨을 바쳐 지켜 줄텐데
너를 받들어 모실
각오가 되잇어
기억해 내말을 기억해
널르 영원히 사랑할수있는나를
하늘이 두쪽나도
내맘이 두쪽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