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지우개 (Inst.)
양부길
앨범 : 14집 양부길 시리즈
세월은 지우개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저하늘은 푸르지만 내마음은 검게 타는구나
쏜살같이 세월은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지금은 무엇을하고지내고있는지 궁금하구나
어쩔수없는 운명이라 당신을 포기 하기로
정했지사랑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고망설였다
지금은 잊을수 없지만 세월이지나가면
아픔마음 지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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