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아쉬움
김란영
아픔을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같아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