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준 스트레스 (피곤한 여자)
미스터 투
틈만 나면 너는 항상 나를 시험하려 했지
하루에 몇 번씩 확인을 하고
좋은 말도 한두번야
티격태격 할때마다 쉽게도 헤어지자던 그 선언
그래도 그때마다 달래가며
한번도 널 의심하거나 소홀한 적 없어
당연한 일인걸 그게 사랑아니겠니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해주지만
느낄수가 없어
이젠 내가 (너를 확인할꺼야 오)
나도 간섭하고 싶고 질투날 때 있었지만
속좁은 남자란 소리 싫어서 아닌 척 한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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