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를 만났어 너의 새로운 여자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었어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있는 말투로 너를 나 보다 더 사랑한다 말했어
@ I CAN'T CRY I CAN'T CRY I CAN'T CRY 그래 널 보내주겠어 (보내 주겠어)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나를 위해 힘겹게 널 내 곁에 두는 것 보다
(널 위해서) 널 위해서 내가 떠날게 @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나보다 그녀가 더 좋다면 니 곁에서 이제 없어져 줄게 (@반복)
먼 훗날 (혼자가 되면) 나에게 (그땐 나에게) 돌아올 수 있겠니 (너를 기다릴꺼야)
잠시 넌 (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거야. 나에게 (나에게)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I CAN'T CRY I CAN'T CRY I CAN'T CRY 솔직히 나의 바램은 (나의 바램은)
널 영원히 붙잡고 싶어 (붙잡고 싶어) I CAN'T CRY I CAN'T CRY I CAN'T CRY
언제든 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 난 여전히 너의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