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에브리 싱글 데이
희미해진 눈빛 지쳐버린 머리
이때쯤 날 짖누르지
숨을 쉴 수 없어 움직일 수 도 없어
넌 아마 사람이 아냐
Oh~! 나를 데려가지마
이젠 그만 나를 풀어줘
니가 왔다는걸 알아 차린 순간
난 이미 마비 된 거야
볼 수 조차 없는 뿌연 너의 모습
난 눈을 뜰 수 가 없어
Oh~! 나를 데려 가지마
이젠 그만 나를 풀어줘
난 살고 싶었어 고함을 질렀어
제발 이젠 나를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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