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지(NRG)
앨범 : New Radiancy Group
작사 : 김영아
작곡 : 한창훈
나레이션: 너에게로 가지 못한 난 오늘도 섬이 된다
<1절>
*명훈: 까만밤에 불꺼진 창문을 보면서 내 슬픈 눈은 너를 기다려 새벽이면 나 아닌 다른 상처안고 돌아 오는 너를 보겠지
*성진 : 또 혼자되는 아픔속에 쓰러져 버릴 너인데 널기다렸던 나 에게만 허락될 수 없나
*명훈: 난 너에게로 초대 받지 못함에
*성진: 굳어버린 나의 입술은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어
*명훈: 제발 나를 봐줘 몇번이고 너를 불러도 듣지 못해
*성진: 듣지 못해 나를 사랑 할수 없는 너에겐
<2절>
*명훈: 술잔위에 떠있는 널마셔 버렸지 이렇게 라도 나를 채우고 싶자만 내게 허락된 밤은 너를 사랑해도
갖지 못할 슬픔뿐인걸
*성진 : 누구도 못한 너의 잘릴 비워둔 나를 두고서
왜 그렇게도 널 내게만 엇갈리게 했나
*명훈: 난 너에게로 초대 받지 못함에
*성진: 굳어버린 나의 입술은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어
*명훈: 제벌 나를 봐줘 몇번이고 너를 불러도
듣지 못해
*성진: 나를 사랑 할수 없는 너에겐
나레이션end : 파도가 일면 너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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