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잡아요
권윤경
앨범 : 짚시카페 8 (보이지 않는 사랑)
작사 : 박정웅
작곡 : 박정웅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엔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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