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강

권윤경
앨범 : 짚시카페 7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