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그대여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