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곁에 있는 내 마음은 언제쯤 편해질는지 너를 가질 수도 없고 너를 지울 수도 없는 걸 잘 알기에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내 맘을 탓해보지만 잠시 견디지못한 내려앉은 가슴은 또 다시 널 그리는데
죽음도 나의 아픔을 지워낼 수 없는걸 넌 알고 있을까 널 사랑해 널 영원히 한번만이라도 말할 수 있다면
기다리는 내게 모든게 절망이라도 항상 여기 서 있을게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내 맘을 탓해보지만 잠시 견디지못한 내려앉은 가슴은 또 다시 널 그리는데
죽음도 나의 아픔을 지워낼 수 없는걸 넌 알고 있을까 널 사랑해 널 영원히 한번만이라도 말할 수 있다면
기다리는 내게 모든게 절망이라도 항상 여기 서 있을게
사랑해 널 사랑해 이미 넌 나에게 마지막이니까 혼자만의 사랑 너에게 죄가 된다면 그땐 내가 널 지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