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진 벤취에서
강대형
앨범 : A Sad Story
마른 나뭇잎 떨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날에
추위를 얘길하고 지나간 시간들은
마치 망각이 물드네 노을처럼
멈추는 나를 부르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고
슬픈 사랑되어 버린 보라색 꿈들을
멀리 저 멀리서 들리는 환상의 꿈이었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고
슬픈 사랑되어 버린 보라색 꿈들을
멀리 저 멀리서 들리는 환상의 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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