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것이 나에겐 행운에서
불행으로 바뀌고 말았어
그 거짓말하는 너의 버릇이 언제부터 생겼니
그런 얼렁뚱땅한 너의 변명같은
애기들을 그냥 속아줄가
난 이미 니가 다른 남자들을 만난다는걸 알아
한두번도 아니야 이젠 한계를 느껴
니가 당당하면 그녀석을 만난 이유를 말해
*오 hurry up 난 그렇게 너그럽지않아
이제 니가 날 진정시켜야해
너의 그 침묵은 날 더 화나게해 어서 말을 해
오Hurry up 나 여기서 끝낸대도 좋아
너의 이중성을 감당할 수 없어
내가 보기좋게 무너져야만이
만족할수 있는건지 말을 해
언제부터였을까 상상하기도 싫어
나만의 여자라고 방심했던 내가 멍청한거야
* Repeat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