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문주란
앨범 : '97-春 (내 가슴 벌집 됐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