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
Fabienne Louves, 타임(Time)
앨범 : Time After
나를 위해 울지마 이미 지난 기억에
용서할 순 없다고 다짐했던 날들이
이젠 소용이 없어 정말
수많은 세월 동안 그날 기다렸지만 아이들의 눈 속엔
절망의 나약함이
나를 속여 왔었던 거야 너는 니 안의 뜨거운 피를 읾은 것처럼
웃으며 나를 떠나 보내려 하네 그 시간은 분명 현실이었는데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마지막 인사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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