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이불비
자유시간
앨범 : 2 Yesterday
너의 영혼이 날 부르네
외로운 맘 달랠 수 없는 나를
많은 사연들 모두 잊고서
어두운 대지의 품 너를 보냈지
슬픈 우리 사랑 얘기들
마음 속 깊이 새겨 둬
이 세상에 못다한 일 있다면
꿈속에서 말해주겠니
머지않아 너의 품에 안기어
우리 사랑 다시 하고파
그 땔 기다려 줘
때론 꿈 속의 그대 모습
여린 눈물 감출 수 없는 거야
벽에 걸려진 하얀 미소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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