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꺼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 너를 다 알아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안겨봐
2절)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 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 칠꺼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 수 없겠니
반복) 세상에 너를 나만큼 아는 사람 또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안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