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교정
양준일
앨범 : 겨울 나그네
오월의 교정 잔디 위에서
그대만 기다리다가
단 한번 눈길에 피어난 이 기쁨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리움
폭포수처럼 쏟아져 단 한번
손길에 터지는 내 영혼
뜨거운 당신 입김 내 곁에 머물면
갈 길은 멀고 아득타 해도
그대만 아는 나의 얘기로 내일을
약속하면서 영원히 이 내 몸 태우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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