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몰라 몰라 몰라 넌 니가 어떻게 알아 이미 넌 그녀의 덫에
걸려든걸 그녀 그녀 다갖춘 니 그 배경 노릴뿐 니 앞에 그 모습
내 눈에 다 보여 행복하니 너 이제는 너 그토록 애타게 해 줄
그런 여자 원했잖아 날 떠나 세상 누굴 사랑하든 그건 너의
자유지만 안돼 그녀만은 함께 해온 나도 모른 얘기 너무 소름끼쳐
이 모든 건 계획된 일이었어 많이 기다렸데 그녀 오직 우리
이별하기를 그래 언제인가 우리 사일 묻던 그녀였던 걸 바보
바보 바보야 그딴 사랑하려고 그토록 아꼈던 니가 날 버렸니
너무 너무 너무 기막혀 눈물도 않나 어떻게 니가 더 그녀를
사랑해 소중하니 다 그녀가 준 슬픔도 그래 넌 바로 예전 나의
모습인걸 알아 니 마음 허나 이건 아냐 그녀 지금 웃고 있어
안돼 전화하면 일부러 널 혼자두는 거야 널 더 그립게 해
그 속셈을 아직 너 모르겠니 지금 가고 있어 그녀 애써 너를 위한
옷 입고 그래 지난날에 배운거야 지금 이 모든 것들을
Rap) 그 수법에 걸려 들면 다들 이내 그녀한테 푹 빠졌어
이미 터득한거야 친구들에게 조차 그런 사랑을 훈계하던 그녀였어
그녀였어 근데 뭐 그런여잘 그것도 니가 니가 왜 더 사랑한다는
거야 니 수준이 그정도라니 그정도라니 그래 너 어찌되든 난 몰라
내 알바는 아니야 아냐 세상남자 그 앞에선 다들 무너져도 절대
내 너만은 예왼거야 너만은 다를 거야 내가 선택한 그 단 한사람
그래 니가 누군데 알아 그녀라고 그리쉽게 넘어갈 너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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