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 소리엘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왜이리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이
내 맘에 단비가 되어 버렸네
나도 모르게 주님이 좋아졌어요
언제부턴가 주님 내게 소중했죠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 내게 넘치네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맑은 하늘의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 내게 넘치네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주님이 정말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