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같은 성신여(173장), 빈들의 마른풀 같이(17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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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같은 성신여(173장)

1) 불길 같은 성신여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하셔서 영광 보여줍소서

2) 주의 제단불 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3)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비인 마음에
주의 이름 위하여 성신 충만합소서

4)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 믿고
간구하오니 지금 내려줍소서

[후렴]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빈 들의 마른 풀 같이

1)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비인 마음에
주의 이름 위하여 성신 충만합소서

4)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 믿고
간구하오니 지금 내려줍소서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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