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하늘을 바라보며
새처럼 날아가고파
빛나는 별도 부는 바람도
나에겐 알수없는 꿈
나에겐
내맘속에 들어오는 웃음
보일 수 없다해도 좋아
수없이 지나버린 숱한 추억들
그렇게 지울수는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여기 내앞에 펼쳐지는 이길
희미해 진다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내맘속에 들어있는 웃음
보일수 없다해도 좋아
잡히지 않는 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