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브로콜리너마저
앨범 : 앵콜요청금지
작사 : 계피
작곡 :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우리 힘들 때 했던 나쁜 말들은 눈감아 주자
무슨 생각하는지 서로 다 알아 그래서 더 슬퍼
이만큼이나 함께 했지만 친구라 하긴 어색해
진심을 농담처럼 말했지 외롭지 않은 것 처럼
우린 왜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잔인할까
손바닥을 들여다봐
이제는 비었는데 언젠가 우리 더 자란다면
이 온기가 전해질까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우리 힘들 때 했던 나쁜 말들은 잊어버리자
이만큼이나 함께 했지만 친구라 하긴 어색해
진심을 농담처럼 말했지 외롭지 않은 것 처럼
우린 왜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잔인할까
손바닥을 들여다봐
이제는 비었는데 언젠가 우리 더 자란다면
이 온기가 전해질까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우린 왜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잔인할까
손바닥을 들여다봐
이제는 비었는데 언젠가 우리 더 자란다면
이 온기가 전해질까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우리 힘들 때 했던 나쁜 말들은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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