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by Lady LUNA,FLOW2S,TD,Muney(더멘))

오리필링(Orifeel...Ing)
앨범 : The Concert
길들여져 가고만 있는 사람들속나
서둘러 더 나를 만지는 자는 늘어나
불어난 그 수만큼의 평가들속에
반의반도 맘에 안차 앞으로 나아가
지난 시간은 거침없이 자신을 지나쳐
하지만 더없이 난 심한짓만
피난처 따위는 없어 가식은 벗어
던지고 자서전에 갈겨써 포기는 없어
인터넷 쪼다들 니들이 뭔대 날 구속해
입발린 칭찬치워 쓴소리가 부족해
발전없는 랩퍼들을 만든건 니들인데
무슨권한으로 또 씹고 손가락질해
꿈앞에 무너지는 형제들은 언제든
일어설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거든
한걸음 손내밀어 보여주지 내 세상을
가슴을 펴고 이젠 저 하늘을 향해 날아올라 가는거야
그 어떤 것도 이젠 날 막을순 없어 그대로 더 날아올라
비트속의 라임 그안의 시작 타임 그럴시간없어
나의 꿈속에서 나의 희망을 찾아나가겠어
feelin 밀린 나의 마이크로폰을 통해 들리는가 나의 목소리가
너의 귀에 앉아 살며시 말을 한다 나와함께 앞을 향해 나가자고
feel my ryhthm and go
this is my life so 내맘대로~
한자한자 적어가는 나의시 and 라임
turn on the radio and put the volume high
들리는가 나의 목소리가 앞으로 전진하는 발소리가
내가하는 말이 모두 싫없는 소리라고 누가그래 내가그래?
모두 쓸대없는 간섭과 시기 날개를 펴고 앞을 향해
소리쳐 let′s boomerang~!
가슴을 펴고 이젠 저 하늘을 향해 날아올라 가는거야
그 어떤 것도 이젠 날 막을순 없어 그대로 더 날아올라
second round ma way 다시 또 힘차게 가시밭길을 난 걸어걸어 가
길은 아직도 멀어멀어 wow 누가 내게 뭐래 난 내 길만을 걷지
거침없이 달려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 이 scene은 마치
fuck that shit! 날 둘러싼 논쟁은 쉿
조용 조용 uh! 가만히좀 들어봐~ hey x3
ma man red-1 say! shut up & listen 더러운 이 scene에
거머리 처럼 달라붙어 있던 나란걸 여기서 내가 바란건
나의 이야기에 네가 조금 더 귀를 기울여 주는것
이제 그 때야 접었던 날개를 펼때야 거칠것은 없어
날갠 이미 준비완료 높디 높은 절벽에서 몸을 날려
손잡아 형제여 저 하늘로 fly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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