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버릇처럼 되어버린 너랑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까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 후렴 >
내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마음으로만 소리내어 울어 정말 미안해 워~~~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 2 절 >
어쩌면....
이런사랑 다시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도 하지 못해 매일 화만냈어
< 후렴 >
내가슴이 소리쳐 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마음으로만 소리내어 울어 정말 미안해 워~~~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