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Feat. 에스더)

미스터 타이푼(Mr.Tyfoon)
앨범 : Mi Vida Payaso
작사 : 미스터 타이푼(Mr.Tyfoon)
작곡 : 미스터 타이푼(Mr.Tyfoon)
Padre nuestro que esta's en los cielos,
santificado sea tu nombre.
Venga tu reino. Ha'gase tu voluntad,
como en el cielo, asi' tambie'n en la tierra.
El pan nuestro de cada di'a,
da'noslo hoy.
Y perdo'nanos nuestras deudas,
como tambie'n nosotros
perdonamos a nuestros deudores.
Y no nos metas en tentacin ,
mas libranos del mal;
porque tuyo es el reino,
y el poder, y la gloria,
por todos los siglos.
Ame'n

당신께 달려가,무릅을 꿇은 나
나의 잘못을 다 당신께 고백할께요
오 제발 나에게 이 시련을 주지마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도 없는걸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요
어디에 도착해야 할지모르는 어둠을 조차
오늘도 난 투정을 부려요
고작 내가 할줄 아는건
당신이 주신것
남들이 가진게 더 크다고 하는것
항상 나의 타락을 남에게 탓해
당신께서도 지켜만 보는것 같아
모래가 덮힌 나의 작은밭에 바라기만해
커다란 열매를 찾게
교만과 나태 앞에 타락해
많은 모래에 덮혀 안보일 수밖에
이런 날 용서해줘요
나에게 기쁨과 고통들도
당신이 주신거라 믿었죠
더이상 시련은 주지 마요
당신께 달려가,무릅을 꿇은 나
나의 잘못을 다 당신께 고백할께요
오 제발 나에게 시련을 주지마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도 없는걸요
당신을 앞세운 사람들에
너무많은 실망을 했어
난 그래 활활 타오르는 장작 불에
멀어진 젖은 나무 같아 억울해
내 말과 행동으로 실망시킨 다른 이들
미안한 마음보단 웃어 그저 농담인듯
마음에 쌓아둔 어리석은 합리화에
고민은 하루이틀 술에취해 비틀비틀
내속에 날 속이며 속 썩히는
오뚜기는 넘어지면 일어나지 말라
속삭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척
깊히 도사리는 괴물로 변해
내 눈앞을 손으로 가리듯
두 눈을 감고 마음으로 느끼는 세상보다
세상보다 두눈에 비춰지는
세상앞에 손을 놓아
이 세상 뭐가 좋아 라고 말할 수도 없는
나의 길잃은 고아같은 투정
또한 이를 도와 당신께 달려가
무릅을 꿇은 나
나의 잘못을 다 당신께 고백할께요
오 제발 나에게 시련을 주지마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도 없는걸요

El Padre no busca por castigo.
quando esta cerrado en la oscuridad.
El Padre espera por usted,
con el luz de esperanza... sabes porque?
tu eres el nico hijo, tu eres el hijo amado.

내가 너무 어리석었나 봐요
당신이 주는것들 모르고
어둠속에서 제가 헤멜 때도
빛을 ?히시고 계셨다는 걸
당신께 달려가 무릅을 꿇은 나
나의 모든걸 다 당신께 이게 맡길게요
오 제가 물랐던 모든걸 감사해요
이제는 당신께 모든것을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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