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 김석균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간주중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이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