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협주곡 제1번 중 2악장

쇼팽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 Act II [P.Chopin]

Radio Symphony Orchestra Ljubljana
Conductor : Marko Munih,
Piano : Dubravka Tomsic

1830년에 완성된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쇼팽이 마지막으로 조국을 떠날 때 쓴 것으로 제2악장 로망스는 아름다운 봄날 으스름한 달밤의 명상이라고 했다.
달콤하고 도취적이며 서정적인 악장으로 조용하고도 우울한 기분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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