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맹세
선우영
앨범 : 옴니버스 3
그맹세 - 선우영
너와 나의 그 맹세는 젊은 날의 꿈이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 않네
밤 새워 찾아 온 그 날 이 자리
피 맺힌 사랑의 슬픈 상처가
아~ 아~ 다시는 또 다시는 찾지 않으리
간주중
너와 나의 그 맹세는 젊은 날의 꿈이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 않네
못 잊어 찾아 온 그 날 이 자리
피 맺힌 사랑의 슬픈 상처가
아~ 아~ 다시는 또 다시는 울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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