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친 마음
김지애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그렇게도 오랜 세월 사무쳤나요
계절이 스치고간 마른 잎새엔
지금도 가을비는 흐느끼는데
상처뿐인 아픈 마음 사무쳤나요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린 눈물이
그렇게도 오랜 세월 사무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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