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김지애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