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아니길 네 사람 아니길 많이 바랬지만
지친 가슴 안고 돌아온 널 다시 안으면 내가 되려 아파
이상하진 않았니 늘 곁에서 기다린 내가
어떻게 어떻게 너의 사람도 몰라보니
아직도 아직도 너의 사랑을 모르겠니
바보야 이 바보야 또 이번에도 틀렸잖아
지금 그 사람도 너를 아프게 할지 몰라
이번엔 나이길 제발 알아채길 자꾸 빌어봐도
세상 사람 모두 만난후에 그때 나혼자 남게되야 알까
맘에 없는 위로도 더이상은 하기 싫은데
어떻게 어떻게 너의 사람도 몰라보니
아직도 아직도 너의 사랑을 모르겠니
바보야 이 바보야 또 이번에도 틀렸잖아
지금 그 사람도 너를 아프게 할지 몰라
제발..
You’re already my everything
Listen to my LOVE
하루만 하루만 너의 마음을 빌려주면
하루만 하루만 너의 눈빛을 건내주면
죽어도 죽어도 곧 죽어도 행복할 사람 여기에 있잖아
너만 사랑한 바보..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