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조
양승희
가장 느린 장단이다. 그 느린속에도 맺고 푸는 가락들의 속삭임이 있다. 느리기 때문에 정직하고 정직하기 때문에 눈가림 할 수 없으므로 가장 어려운 장단이다. 느린 음과 음사이의 여백에 연주자의 혼이 있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