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내린 가로등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띄우지 못하고 쌓아둔 편지는 음
나의 그녀에게 보내볼까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 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이상 버틸수 없어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 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이상 버틸수 없어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이상 버틸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