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겨울
스왈로우(Swallow)
앨범 : Aresco
피곤한 이곳을 떠나
어디로든 가는 너
니 마음의 오랜 짐
이제는 떠나와
흰 눈을 털고서 다시
따듯한 해가 뜨는 곳
그 곳에서
언제나 니 맘을
포근히 쉬도록
하얀 눈을 털고서
해가 뜨는 곳으로
니가 가고 싶은 곳
그냥 걸어가면 돼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아무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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