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소녀
해파리소년(jellyboy)
앨범 : Everyday Trouble
오래전 오늘같은 밤에 이곳으로 떨어져
아무것도 모르는 체 기다리는 나
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 낯설게만 느껴져
외롭지만 슬프지만 기다리는 나
내 별은 저기 먼 곳
내 손끝에 닿을 수 있어
내 볼에 흘린 눈물자국 마르기전에
그냥 이대로 잠들면 난 그곳으로...
힘없이 바라보고 있네
차가워진 내 손은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데...
오래전 오늘같은 밤에 이곳으로 떨어져
외롭지만 나 혼자서 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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