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에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