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Tiger JK 내 이름 180이 나의 키
내키는데로 살아도 지키리 내 도리는
해가 지면 달이 떠 심은 대로 꽃은 펴
던지며는 떨어지는 업의 법이 나의 믿은
옆구리를 막 비트는 이 비트를 받아치는
운율을 내 뱉을 때는 느끼게 돼 나의 기쁨
리듬은 나의 믿음 힘든 나를 serenade
길 잃은 나에게는 GPS Navigate
|Break|
밀어줘(밀어줘), 당겨줘(당겨줘)
끌어줘(끌어줘), 잡아줘(잡아줘)(x2)
|Verse2|
Bizzy B 내 이름 내 키는 179(새빨간 거짓말)
어쩌면 178 가끔은 179 yo 정확히 난몰라
신발에 따라 달라 오르락 내리락
사는 게 그렇잖아 오르락 내리락
비 오면 또 개니까 오늘도 I think God
|Break|
|Hook|
Rude boy handz in di A여!
Rude galz handz in di A여!
Rude boy handz in di A여!
Rude galz handz in di A여!
술에 취하는 이 노랜 Drunken
술병에 숟가락(Liquor shots)
독도가 일본이면 장 지져 장 짓는
술 취한 손바닥(Liquor shots)
|Verse3|
음악에 힘을 얻어 가벼운 걸음걸이
아껴둔 촛불을 켜 맘속에 불을 밝혀
주문처럼 중얼대는 내 운율이 흐르며는
절로 손이 들어지는 흥겨워 흐느적대는
|Verse4|
진정한 진리의 진리도 어쩌면 말 뿐
인간의 도리 도리를 지키며 나 살 뿐
사뿐 사뿐 숨쉬기도 바쁜
기억되리 기리 기리 기지개 피리 Bizzy B
|Hook|
|Verse5|
비참한 남의 아픔을 나란히 앉어
마구 편집해 잘러 우리 모두에 알려
슬픈 척 슬픈 척(슬픈 척 슬픈 척)
아픈 척 아픈 척(아픈 척 아픈 척)
거짓의 눈물은 바로 우렁찬 웃음으로
이번에 밝은 소식 분위기를 바꿔보죠
누군 누구와 사귀고 누군 또 헤어져
수군 수군 소문 소문은 메 아 아 리이쳐
띄어준 것도 니들 또 니들이 또 팽개쳐
우루루 몰려 우리를 세뇌해 세뇌돼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