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한원찬
앨범 : 내 모습 이대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만가고 사람들도 떠났지
어느 날 담 안에 갇혀 외로움에 지친 초라해진 나를 발견했어
자 더 늦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놓은 담을 헐어버려
저 담 너머 있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주님 사람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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