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

신성우
이 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속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 이는 일만 하고
수 없이 반복하고 어떤 이는 놀고 먹고 수없이 돈을 벌고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몰라 어떤것이 진실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을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베짱이의 세상이 되버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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