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즈읏토
헤어지지 않은 채로 있고싶어 언제까지나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케시키가앗타카라
익숙해진 경치가 있었기 때문에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마타코노바쇼에키테모
언젠가 또 이 곳에 와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て
오나지소라오나지요우니미에테
같은 하늘을 같은 식으로 본다면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이에루노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 것인지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칸가에스기타노카모시레나이
나는 지나치게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어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네무리니츠이테마타아스이소고우
조금 잠이든 후에 또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후미다세즈니이루잇포우가
무서워서 내딛을 수 없는 한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이츠카라카나가쿠나가이
겹쳐서 언제부터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나앗테테오쿠레니나앗타리시테
길이되어 이제 늦어버리기도 하고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나은토나쿠이마노바쇼모
그러던 중 왠지 모르게 지금의 장소도
惡`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나은테오모이다시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나은토카지부은니리유우츠케타리시타
어떻게든 자기자신에게 이유를 붙이기도 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호은토와네타앗타노이치도모리카이시나이마마데
사실은 겨우 한번도 이해하지 못한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와카앗타후리오시테이타은다네
모든 걸 아는 척을 하고 있었구나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즈읏토
헤어지지 않은체로 있고싶어 언제까지나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익숙해진 경치가 있었기때문에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가스베테가칫포케데
무엇인가 모든게 작고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카타마리니미에타노와
조그마한 덩어리로 보인 건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카와이다소라가아마리니하테나쿠
마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타카라닷타노카모시레나이
넓기 때문일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토나리니이타카라카모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어서일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와카앗테루츠모리데모네
머리속에서는 알고 있는 셈이라도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도코카노다레카노코토
스쳐 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의 것을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나가메테와우라야은다리
뒤돌아 봐 바라봐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네다리오이츠마데츠즈케테이쿠운다로우
없는것을 바라는걸 언제까지나 계속할 수 있을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오모에타노와키미니데아에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건 너를 만났기 때문이겠지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키잇토코노테니아루
모든 건 분명히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유메와오이테이케나이
여기에 꿈은 두고 가서는 안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키잇토코노테니아루
모든 건 분명히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미라이모이라나이
결정된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키잇토코노테니아루
모든 건 분명히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우고카세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키잇토코노테니아루
모든 건 분명히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