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랄라- 라라- 라
랄라- 랄랄라- 라라
어둔밤거리 화려한 불빛 사이로
많은 사람들 저리서성이고
울적한 마음 혼자서 길을 걸었지
그냥 답답해 늘어지는 한숨
* 살다보면 많은 사람 만나기도 하고
때론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어릴땐)
친구 만들기도 어렵지 않지만
이젠 쉽지 않은 일이되 자기가 옳다고 말할 순 있지만
진실이 뭔지 말하지 못해
누구도 가르쳐 주지않은 삶을 그저 혼자 알아가야하지
그래도 외로운 길 걸어가는건 다시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