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른 자리
이광조
비가 내리면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네 저기
유~리 창에는 그대 모습이 어리고 멀리 가버린
그대가 그리워 지네
[빗물에 젖은 이세상을 보면 내마음은 우울해
나의 가슴을 적시던 그때 그대의 미소가 오늘
이렇게 생각이 나네 추억이란 내게 고이는 눈물
그대 떠난뒤에도 여기 남겨져 있네 사랑이란
흘러 내리는 빗물 내 마음은 그대와 속삭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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