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만나리라 마음속에 그려왔던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 있어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잠 못 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어색해 얼굴 붉혀도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혼자만의 사랑 얘기
혼자만의 환상 속에 설래이며 잠 못 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어색해 얼굴 붉혀도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 거야
혼자만의 사랑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