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달밤
김희갑
앨범 : 김희갑애창곡집
향수의 달밤 - 김희갑
어언간 몇해던가 청춘도 가고
고향길 잃은 몸 타향살이 서럽구나
땅을 치고 울어봐도 다시 못갈 내 고향
북쪽하늘 바라보며 담배 연기 뿜어본다
간주중
언제나 가보려나 그리운 가족
쓸쓸한 나에겐 조각달도 눈물인가
가슴 치고 통곡해도 다시 못 올 내 처자
북두칠성 바라보며 애절히도 흐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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