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아침 햇살이 나의 긴잠을 깨울 때 언제나
그런 것 처럼 널 생각해 오늘은 처음 만났던 신
촌을 나가볼거야 우연히 너를 만날지 모를테니까
* 왜 이렇게 하루하루 지쳐가는 걸까 너 없는
이세상은 견딜수가 없어 우리 다시 이별없는
나라에서 이별없이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줘요
우리가 이별없는 나라에서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게
널 사랑한만큼 아무도 사랑할 자신이 없어 나또한
그런줄 알았어 나또한 그런걸
* 반복
항상 꿈속의 너와나 신비한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양탄자에 우리 몸을 싣고 하얀구름 사이로
날고 있어 우리 다시 이별없는 나라에서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줘요 우리가 이별없는 나라에서
행복이란걸 느낄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