潮騷 (Shio Sai/파도소리)

Paris Match
앨범 : QUATTRO
작사 : Tai Furusawa
작곡 : Yosuke Sugiyama
誰のク-ペ流れる古いjazz
(다레노 쿠-페데 나가레루 후루이 jazz)
누군가의 쿠페에서 흐르는 오래된 jazz
雨雲すぐに近付く 夏が行く
(아마구모 스구니 치카즈쿠 나츠가 유쿠)
비구름이 금새 가까워지는 여름이 가네
シエスタは 言い譯で
(시에스타와 이이와케데)
낮잠은 변명이야
その指で 背中までまた貫いて
(소노유비데 세나카마데 마타 츠라누이테)
그 손가락으로 등까지 다시 꿰뚫어 줘
花の蜜に可憐に無常に溺れていく 蝶のように
(하나노 미츠니 카렌니 무죠-니 오보레테이쿠 쵸-노 요-니)
꽃의 꿀에 가련하게 덧없이 빠져들어가네 나비처럼
次第に潮騷遠くなるの 消るように
(시다이니 시오사이 토-쿠나루노 키에루요-니)
파도소리는 점점 멀어져가네 사라지듯이
もう誰もいない砂浜 [ ]されたビ-チチェア-
(모- 다레모이나이 스나하마 노코사레다 비-치체아-
이제는 아무도 없는 모래사장 남겨진 비치 체어
愛し疲れた夏が行く
(아이시 츠카레타 나츠가 유쿠)
사랑에 지쳐버린 여름이 가네
リナリアが枯れる秋 淋しさも增すだろう
(리나리아가 카레루 아키 사비시사모 마스다로-)
리나리아가 말라가는 가을 외로움도 커지겠지
充たされていた
(미타사레테이타)
만족스러웠어
心すでにどしゃ降り
(코코로스데니 도샤부리)
마음은 이미 쏟아져 내리는 비
激しい戀に打たれて 蝶のように飛べずに
(하게시이 코이니 우타레테 쵸-노 요-니 토베즈니)
격렬한 사랑에 부딪혀서 나비처럼 날지 못한 채
潮騷遠くなるの 逃げるように
(시오사이 토-쿠나루노 니게루 요-니)
밀물의 파도소리는 멀어져가네 도망치듯이
何故 時は
(나제 토키와)
어째서 시간은
何故 夢は
(나제 유메와)
어째서 꿈은
何故 空は
(나제 소라와)
어째서 하늘은
何故 海は
(나제 우미와)
어째서 바다는
何故 あなたは
(나제 아나타와)
어째서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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