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잘 자라 우리 아가 아빠 품에 안겨
아저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가슴속에 파뭍혀
헤매이던 내 영혼 쉴 곳을 찾았네 지쳐 버린 내 영혼 쉼을 얻었네
아버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가슴속에 파뭍혀
헤매이던 내영혼 쉴 곳을 찾았네 지쳐 버린 내 영혼 쉼을 얻었네
아버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잘 자라 우리 아가 아빠 품에 안겨